● 절대로...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
아니.. 아무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 버리거든요.


● 절대로...그 마음을 감추려 하지 마세요.
━━━━━━━━━━━━━━━━━━━━━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답니다.
서로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불안해지고 힘들어
하는 건 필요없는 여백일 수 있거든요.
그 시간만큼 서로 기뻐할 수 있도록 필요없는
여백을 두지 마세요.


● 절대로... 너무 많이는 표현하지 마세요.
━━━━━━━━━━━━━━━━━━━━━
아껴두는 것도 때론 꼬옥~ 필요하답니다.
너무 흔한건 가치가 없는 법이니까요.


● 절대로... 서루르지 마세요.
━━━━━━━━━━━━━━━
서두름은 이별의 화근이 될 수 있으니까요.
조금씩 천천히 그렇게 알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이 두배가 되거든요.
쉽게 지치고 쉽게 싫증이 나지 않도록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 절대로... 단계를 뛰어넘지 마세요.
━━━━━━━━━━━━━━━━━━
1단계 다음엔 2단계가 있어야하고
2단계 다음엔 3단계가...
단계를 뛰어넘 되면...
그만큼의 설레임과 기쁨이 감소한답니다.


● 절대로... 좋아하는 사람의 일상에 많이는 간섭하지 마세요.
━━━━━━━━━━━━━━━━━━━━━━━━━━━━━━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자유를 갈망하게되면..
그때부터 이별이 될지 모르거든요.


● 절대로... 좋아하는 사람의 과거를 들추지 마세요.
━━━━━━━━━━━━━━━━━━━━━━━━━
어떤 사랑을 했건, 어떤 이별을 했건.. 잊었건, 잊지 못했건..
인정해주고 이해해주며 함께 나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사랑은 없을테니까요.


● 절대로... 비밀은 너무 많이는 갖지 마세요.
━━━━━━━━━━━━━━━━━━━━━━
비밀이 하나도 없다면 그건 실맏러운 일일수 있어요.
그치만, 비밀이 너무 많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되어버린답니다.
많은 부분을 그사람과 함께 할 때 그때 서로가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 절대로...하루에 단 한번의 연락이 없으면 안되요.
━━━━━━━━━━━━━━━━━━━━━━━━━
그 사람이 잘 지내고 있는지, 어려운 일은 없는지..
좋아하는 사람의 안부를 알고 싶은건 당연하고
중요한일이니까요.
그것뿐이겠어요...?
불안해 할수도 있는 그 사람에게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하니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적어도 한번은 확신을 시키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니까요.


● 절대로...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
신뢰, 이거 또한 무척이나 중요하지요.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는 만남은 어떤 포장을
하고 있을지라도 가치가 없답니다.
그 사람을 속이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그 사람이 곁에 없을때 그 사람을 속였다는 것보다도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훨씬 더 맘아플 수 있으니까요


● 절대로... 모든걸 그 사람만을 위해서 하지는 마세요.
━━━━━━━━━━━━━━━━━━━━━━━━━━━
가끔은 자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곁에 없을때 그 빈자리가 많이 크지 않을
테니까요.
가끔은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그 사람에게 요구하세요.
그러면, 오히려 고마워 하게 된답니다.
도무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 절대로... 그 사람을 불안하게 하지 마세요.
━━━━━━━━━━━━━━━━━━━━━━
확신이 있어야만합니다.
그렇지 않음 서로가 힘들어지거든요.
이별을 생각해버릴수도 있으니까요.


● 절대로... 그 사람을 잡아두지는 마세요.
━━━━━━━━━━━━━━━━━━━━━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편한 맘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세요.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해지는거 그것만큼 기쁜일이 또 있을까요?


● 절대로... 한사람 외에는 사랑하지 마세요.
━━━━━━━━━━━━━━━━━━━━━━
한사람을 완전히 사랑한다는거 무지 힘든일이지요.
그런데 동시에 한사람 이외의 사람까지 좋아한다는 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한사람이 무지무지 좋다면.. 그 사람에게만 충실하세요.

● 절대로... 그 사람의 기쁨이나 슬픔을 그냥 넘겨버리지 마세요.
━━━━━━━━━━━━━━━━━━━━━━━━━━━━━━
슬플때는 같이 울어주고 기쁠때는 같이 웃어 주세요.
그러면 행복해져요.


● 절대로... 취중에 고백하지 마세요.
━━━━━━━━━━━━━━━━━━
취중진담이란거... 그래요... 그런것두 있지요..
그치만.. 고백이란건...
좀더 진지하고 진실되고 용기있게
정말로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걸 떳떳이 말하는 거예요

이대로만 지키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랑을 이룰수 있을겁니다.

행운을 빕니다.....출처http://hompy.sayclub.com/pag3638/662927955


시금치의 각종 영양소가 고운 피부를 지켜 준다

항상 얼굴의 기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시금치 팩으로 몰라보게 개선되었다.
피부는 표피와 기저층이란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졌다. 그 기저층이 위로 올라와 표면에 돌출되면 각질이 벗겨지게 된다.
이것이 잘 벗겨지지 않고 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멜라닌 색소로 침착되어 기미가 생기는 것이다. 이처럼 피부가 벗겨지는 주기는 약 28일간이다.
시금치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엽록소에는 살균작용과 피부에 탄력을 주는 작용이 있어 피부의 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기미 외에도 여드름 등에 효과가 높다.
그러나 빠른 효과를 위해 조급하게 시금치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자극이 강해 역효과가 나타난다. 항상 적당한 양으로 팩을 하도록 한다. 1개월 이상 꾸준히 계속하면 기미가 많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다.

   

 1개월간 계속하면 기미가 없어지는 시금치 팩

 

시금치 팩 만드는 법

시금치 한 주먹 가량을 뿌리를 없애고 깨끗이 씻는다. 물기는 뺀다.
시금치를 유발로 찧어 부드럽게 한다.
달걀 흰자 반개분을 넣고 잘 섞는다.
꿀 2찻술, 올리브유 10방울(또는 참기름 1찻술)을 섞는다.
밀가루를 고르게 섞는다. 이때 밀가루 분량은 얼굴에 발랐을 때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면 된다.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팩을 할 때는 준비된 시금치 팩을 얼굴에 고루 바르고 랩을 씌운다. 랩을 사용하지 않으면 얼굴이 쉽게 말라버려 씻어 내기가 어렵다. 이 팩을 얼굴에 고루고루 5㎜정도 두께로 바르고 랩을 얼굴에 씌운다. 눈, 코, 입 주변은 구멍을 내어 공기가 통하도록 할 것.
그대로 20-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난 후 랩을 벗기고 씻어낸다. 마지막 헹굴 때는 반드시 찬물로 패딩을 해주며 마무리 세안을 한다.
이 시금치 팩은 매일 해도 부작용은 없으며 1-2개월 계속하면 고민했던 기미가 상당히 개선된다. 또 피부에 촉촉한 보습효과의 탄력을 준다. 특히 화장이 자연스럽게 잘 받으며 피부가 뽀얗게 된다.
 여름 기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기미가 심해지거나 여름 햇살에 탔을 때도 이 시금치 팩을 이용하면 깨끗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시금치의 잎과 줄기, 뿌리를 모두 사용한 팩은 효과 만점
시금치의 잎과 줄기, 뿌리는 효과가 다르다. 따라서 시금치 팩도 잎으로 하느냐, 뿌리로 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효과가 나타난다. 잎 부분은 피부표면에 작용하는 편이고, 줄기는 수렴작용이 있어 피부의 땀구멍에 작용을 한다.
즉, 줄기는 피부를 수축시켜 탄력성 있는 피부를 만든다. 따라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잎과 줄기 양쪽을 팩재로 만드는 것이 더욱 좋다. 특히 입욕을 할 때 이 팩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므로 피부는 더욱 촉촉하고 윤기가 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입욕 때 이 시금치 팩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피지션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밀가루, 꿀 등과 함께 만드는 시금치 팩은 피부보호 능력이 뛰어난 이상적인 미용법 재료이다.
 

시금치 줄기와 뿌리로 만드는 팩
시금치의 줄기와 뿌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총총 다진다.
다시 유발로 으깬다.
시금치 1큰술, 꿀 1/2큰술, 스쿠알렌 1알, 밀가루를 잘 섞는다.
*입욕하기 전에 이 팩을 얼굴에 고루 바르고 15분 정도 지난 후 씻어낸다. 이 팩은 1주일에 2~3회 정도를 실시한다. 약 10개월 가량을 꾸준히 계속하면 건조한 피부, 거친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하게 살아날 것이다. 지금까지의 화장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팩은 피부 트러블이 없다는 점과 보다 아름다운 피부에 자신을 갖고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시금치 기본 팩
시금치의 뿌리를 잘라낸다.
유발에 시금치를 으깬다. 총총히 썰어 으깨는 것이 편하다.
꿀 1큰술과 달걀 흰자 1개분에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잘 섞는다.
입욕시에는 얼굴에 바르고 15분 정도 있다가 씻어낸다.


착한 가격에

어디서나 구할수 있는 깻잎.

만들기도 참 편하죠.

참~~ 착해요.

깻잎.
 
깨끗하게 두번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깻잎을
차곡차곡 펴서 20장씩 묶음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가위로 깻잎 꼭지를 잘라줍니다.
너무 바싹 자르지 마시고 젓가락질이 편하게 잘라주세요.
 
깻잎...260장.
 
멸치,다시마 우려내기...
 
멸치를 손끝으로 쥐어서 한줌,
말린 표고버섯 3개,
다시마 표면의 하얀 분을 젖은 면보 또는 흐르는물에 살짝이 씻어줍니다.
5cm두께로 통으로 자른 무를 반으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물 10컵을 넣고 끓여줍니다.
 
양념장 만들기....
 
맑은 멸치 액젓 10큰술,
멸치 다시마 우린물 5큰술,
매실엑기스 2큰술,
다진 생강 1/3큰술,
다진마늘 3큰술,
고춧가루 6큰술,
통깨 2큰술,
빨간고추 1개,풋고추 2개를 씨를 털어내고 다져넣고
섞어줍니다.
 
깻잎을 두장겹쳐주고
 위에 양념장을 가운데 조금씩 발라줍니다.
 
양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처음에 너무 많이 양념을 바르면 나중에 양념이 부족해지죠.
그렇다고 조금씩 바르면 양념이 남기도 하구요.
 
 
양념장 1큰술에 곱게 채썬 양파 1개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두장씩 겹쳐 양념을 바른 깻잎 10장을 한묶음으로해서
김치통에 한층 깔아줍니다.
깻잎 꼭지부분이 서로 엇갈려 10장씩 꺼내어 먹기 편하도록...
10장씩  4묶음이 한층 깔려지네요.
그리고
양념장에 버무린 채선 양파를 깻잎 위에 조금씩 얹어줍니다.
 
그리고
양념바른 깻잎 10장씩 4묶음을 올려주고
양념에 버무린 채썬 양파를 조금씩 올려주고...
요렇게 반복해주세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서 하룻밤 익혀 먹음 더 맛나죠.
 
여름에 별반찬이 있나요.
향긋한 향이 좋은 깻잎 김치를 담아두면
여름에 반찬 걱정이 없답니다.
 

제목  산빛이야기--정목스님글
 
 
        
[불교신문 2343호/ 7월14일자]
‘갈등 근원은 나’ 인정하는 순간 미혹서 벗어나
분별심과 집착 버린 ‘마음 고요’경지가 깨달음
우리는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알고 나면, 행복 또는 불행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에세이 <내 마음에 이르는 여행>과 <산빛 이야기>는 눈밝은 운수납자들에 눈에 비친 잘 살고 잘 떠나는 법을 다루고 있다.
차명상을 연구하고 있는 초의차명상원장 지장스님은 <내 마음에 이르는 여행>을 통해 “행복의 근원을 찾는 길은 나 자신과의 대화”라고 단정한다.
“나와의 대화는 나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나를 알고 이해하게 되면 왜 나 자신과 세상이 내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는지 정확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지금, 자신과의 대화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행복의 테크닉이 됩니다.”
또 잘 사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도적으로 이끄는 삶을 살라고 한다. 마치 차나 배를 직접 운전하는 사람 혹은 앞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멀미를 안 하는 이유는 몸이 기울어질 때를 순간적으로 먼저 알아 대처하기 때문인 것처럼 말이다.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의무감에 끌려가다 보면 생기는 것은 ‘삶의 멀미’입니다.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삶에는 멀미가 없습니다.”

스님은 우리의 삶을 선재동자나 ‘은하철도 999’의 철이의 여행과 같다고 비유해 영생과 부, 명예, 성공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을 상대해 가면서 살고 있지만, 목적지까지의 거리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지도 모르고, 가다가 어느 곳에 들러 가는 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저 막연히 갈 뿐이다.

스님은 그러나 “결국 기차의 종착역은 죽음이다. 우리의 여행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가는가가 더 중요하다.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진리라면 옳게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에게는 과정과 순간만 있을 뿐”이라고 한다.

불교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정목스님은 <산빛 이야기>를 통해 “모든 갈등 즉, 행복과 욕망의 근원이 ‘나’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 하나가 깨달음으로 이끌 수 있으며, 그 깨달음이란 결국 스스로를 누루고 있던 제약과 낡은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는 순간이라고 한다.

스님은 또 “분별심과 집착을 버리라”고 한다. 삶과 죽음, 선연과 악연, 남의 종교를 적대시하는 것, 돈과 명예에 대한 집착,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집착 등. 그 때 우리는 ‘마음 고요’ 의 경지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깨달음이자 해탈에 다름 아니라고 한다.

“생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릴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매순간 죽음을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정말 아무 것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도 결국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욕망도 복잡한 마음도 찰나에 내려놓고 잠시라도 쉴 수 있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과거도 미래의 근원도 다 지금 이 순간이듯 현재의 자신을 정직하게 인지하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은 다가올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산빛이야기>에는 열여섯 살의 나이에 출가해 지금까지 맺은 인연들을 돌아보며 쓴 편지글 등을 통해 출가하기까지의 과정, 일화, 수행자로서 얻은 깨달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숯은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손마디 정도 크기의 숲에 테니스장 넓이 정도의 내부 표면적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숲의 다공성 덕분에 미생물이 서식하며 공기 중 오염 성분이나 유해한 불순물을 흡착, 분해해 공기를 정화시키고 냄새를 제거해준다.

또 조습효과가 있어 습기가 많을 때는 흡수하고 건조할 때는 수분을 방출해서 습도를 자연적으로 조절해준다.
숯은 탄소질이 80%이고, 나머지가 미네랄(칼슘, 나트륨, 철, 마그네슘, 칼륨, 인 등)로 구성돼 있다. 숲에는 나무가 토양에서 빨아올린 천연미네랄이 균형있게 들어있으며 숲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농축된다.

TV나 컴퓨터 등 가전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중요시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전자파 차단과 공기정화효과다. 숯은 우수한 흡착성과 도전성(導電性), 축전성(蓄電性)을 가지고 있어 가전제품의 뒤편이나 옆에 두면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그 밖에도 숲의 음이온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부교감신경에 영향을 줘 기분을 안정시키고 몸의 긴장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으며, 원적외선 방사효과로 혈액순환 촉진, 신진대사 촉진, 세포기능 활성화 등의 효과를 지닌다고 알려져 있다.

숯은 자정능력이 있어 한번 구입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먼지가 앉거나 푸석푸석하다 싶으면 흐르는 물에 씻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다시 사용하면 된다.
숯의 종류
숲은 주로 검탄, 백탄, 활성탄으로 나누며 이에 따라 그 용도로 다르게 쓰인다.

검탄 - 흑탄이라고도 하며, 400~600도로 가열한 후 불구멍을 막은 채로 약 2주 동안 식혀 꺼낸 것이다. 검탄은 유해 가스가 남아 있어 공장용이나 공기 정화용, 정수용 연려, 작품숯 등의 용도로 많이 쓰인다.
백탄 - 숯을 굽는 마지막 단계에서 가마 일부를 열어 완전 연소를 유도한 후 통풍시켜 가스를 뺀 후 불이 붙은 상태의 숯을 꺼내 마사토나 재 등으로 덮어 식히면 숯 표면에 재가 하얗게 얹혀져 있어 백탄이라 부른다. 고온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탄화가 잘된 편이며, 잡냄새나 연기 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숯불구이나 차 등을 다릴 때, 탈취습도 조절용 등 가정 생활용품으로 많이 쓰인다.
활성탄 - 숯의 효능을 놏이기 위해 더 많은 구멍들이 생기도록 1차 탄화된 숲을 수증기와 함께 고온의 열을 가해 처리한 것이다. 용도는 주로 흡착제로서 기체나 습기를 흡수시키는데 사용되며, 그밖에 용제(溶製)의 회수제와 가스의 정제용 또는 탈색제로 쓰이는 등 용도가 다양하다.
숯의 활용
* 신발 냄새와 습기 제거
옷장, 욕실, 신발장, 싱크대, 냉장고의 습기와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숯에 있는 수많은 기공들이 습기나 악취를 빨아 들인다. * 쌀통에 넣어둔다
숯 한 토막을 쌀통에 넣는다. 쌀벌레 등 해충을 막아주고 좀이 스는 것을 방지해주어 쌀을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다. 습기도 조절해 준다. * 실내공기 정화
숯의 악취제거와 수분 흡착 기능은 실내공기를 정화시키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바구니에 담아 거실 테이블 위에 두거나 벽걸이를 만들어 벽에 거는 것도 좋다. * 서재에 숯을 둔다 장마철 서재에는 눅눅한 특유의 종이냄새가 나고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도 숲이 효과적이다. 서재 뿐 아니라 습기가 많은 차 안, 벽장, 창고에도 유용하다.


기본 떡볶이 ★

재료 가래떡,마늘,양파, 파, 그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 식성대로, 고추장, 설탕

만드는 방법

1. 상태좋은 떡을 준비한다.
2. 떡을 준비했으면 다음은 당연히 양념장.

3. 프라이팬에다가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를 준비한 사람들은 양파를 살짝 볶고 난후에 거기다가 재료에 준비하라고 했던 파랑 같이 넣어서 볶아 준다.
4. 큰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준다.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준다. =끓고 난 다음에 넣어야 함
5.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준다.

=만약에 오뎅이나 햄을 좋아하면 넣도록 한다.        
6. 깨나 참기름 한방울을 살짝 넣고 먹는다.(떡은 국그릇하나에 담길 정도 양이면 알맞음)


☆ SPECIAL POINT ☆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들면 신당동 떡볶이 맛...

=고추장 2 큰술 정도, 설탕 2 큰술, 마늘 1큰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고춧가루를 조금...)

 

★ 즉석 고추장 떡볶이 ★
재 료 떡 400g, 양배추 100g, 양파 1개, 당근 50g, 대파 1/2대, 어묵 100g, 양념장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1큰술, 물 4컵, 소금 조금

만드는 방법
1. 가래떡, 야채와 어묵을 손질한다
=어묵 기름 빼기: 어묵과 채소를 같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을 빼둔다.
2. 고추장소스를 만든다.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고루 풀어지게 젓는다. 더 매운 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어도 상관 없다. 간이 배게 재워둔다.
3. 떡 체에 밭치기: 떡볶이 떡은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밭쳐 둔다. 굳은 떡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 낸다.
4. 프라이팬에 볶기 : 달군 프라이팬에 양념장을 붓고 씻어 놓은 떡을 넣어 볶는다.
5. 야채 넣어 볶기 : 하얀 떡에 어느정도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지면 손질해 둔 양배추, 당근, 대파와 어묵을 넣고 고루 뒤적인 다음 끓인다.
6. 간하기 :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고추장떡볶이는 고추장만 넣으면 떡의 전분질과 합쳐져 맛이 텁텁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잡채 떡볶이 ★

재 료 떡볶이용 떡 200g, 당근 30g, 오이 ½개, 쇠고기 60g, 실파3뿌리, 식용유, 소금, 참기름 쇠고기 양념간장 ½큰술, 다진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술 ½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만드는방법

1. 0.5cm 굵기로 썬 떡복이 떡을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한 상태가 되게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힌다. 이것을 건져 물기를 없앤 후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당근은 길이 5cm, 굵기 0.2cm의 채로 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오이는 5cm 길이로 채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3. 쇠고기는 5~6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제시한 분량의 쇠고기 양념으로 버무린다. 실파는 5cm 길이로 잘라 채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를 닦아낸 2의 야채와 1의 떡볶이 떡, 3의 쇠고기, 실파를 각각 따로따로 볶아 준다.
5. 각각 볶아낸 4의 볶음들을 함께 섞어 간을 맞추며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 낙지 떡볶이 ★

재 료 중간크기의 낙지2마리, 감자1개, 당근1/2개, 양파1개, 마늘,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참기름, 참깨, 떡볶이 떡을 컵으로 두컵 될 분량, 돼지고기200g(삼겹살)

 

양념장 간장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마늘 1큰술

 

만드는방법

1. 낙지는 싱싱한걸로 준비한다.
=고르는 방법은 표면이 많아 미끌 거리지 않고 낙지의 눈이 반짝 반짝 거리는게 좋데 그 준비한 낙지를 큰 그릇(볼)에 넣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손으로 바락바락 씻어준다.
2. 준비한 야채들 감자와 당근 양파는 썰어서 준비를 한다.
=숫가락 크기정도로 썬다. 감자를 4등분 한다음에 그걸 썰어주면 바로 그 크기가 된다.
3. 양파를 프라이팬에 넣어서 잘 볶는다. 거기다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돼지고기를 넣어줄때 준비한 양념장 절반을 같이 넣어서 볶아주고 고기와 양념이 다 익어 갈때즘 떡을 넣어서 다시 한번 볶아준다.
4. 떡과 고기와 야채가 다 익었다 싶으면 이제 여기다가 낙지를 넣어준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양념장을 넣어준다.
=주의 할점 : 낙지는 너무 많이 익히면 맛이 없으니 살짝익었다 싶으면 바로 불을끈다.
5. 불을 끄고 여기다가 참기름 조금을 넣어줘서 향을 더해주고 접시에 위의 요리를 꺼내서 담아준다음 위에다가 살짝 깨소금을 뿌려준다.
 


★ 궁중 떡볶이

재 료 떡국용 떡 반컵 소고기 300g 양파, 파, 마늘, 설탕, 간장, 당근, 참기름, 참깨

만드는 방법
1. 소고기에다가 양파 채썬거, 파 다진것, 마늘 간 것을 준비한다.
2. 간장 설탕을 3큰술, 2큰술을 1번에다가 넣고 잘 재어둔다.
3. 떡은 물에 살짤 불려둔다.
4. 당근은 채 썰어둔다.
5. 소고기를 프라이팬에 볶는다.
6. 떡과 당근을 넣어서 더 볶아준다.
7. 위에다 참기름 살짝과 참깨를 끼얹어주고 먹는다.

  

★ 짜장 떡볶이 ★

재 료 떡볶이, 어묵, 각종 야채, 쫄면이나 라면.

부재료 볶은 춘장,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1큰술, 마늘1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만드는 방법

1. 각종 야채를 올리브 오일에 달달 볶는다.

2. 야채를 볶고 남은 기름에 춘장을 넣고 약한 불로 5분가량 달달 볶는다.

3. 볶아놓은 춘장에 부재료를 섞은 양념장, 어묵과 야채를 넣고 물을 붓고 끓여준다. 싱거울때는 간장으로 간을 본다.

4. 후라이팬에 떡을 살짝 튀긴다.

5. 튀겨낸 떡을 만들어놓은 떡복이 국물과 함께 비벼서 5분가량 잘 끊여준다. 취향에 따라 라면이나 쫄면을 넣어 같이 끊여준다.

 

TIP 떡복이는 다시다 같은 조미료보다 고춧가루와 고추장, 물엿, 설탕, 그리고 간장만으로 간을 해야 텁텁하지 않고 맛있다.

 

★ 김치 떡볶이 ★

재 료 김치 1/4포기, 쇠고기 100g, 표고버섯 3장, 미나리50g, 실파 30g 홍고추 1개, 떡볶이떡 300g, 다진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식용유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약간, 육수 2큰술, 김치국물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참기름 1작은술소금 약간

 

만드는방법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5∼6cm 길이로 썬다.
2. 불린 표고버섯과 쇠고기는 1cm 폭으로 썰고 미나리, 실파, 홍고추도 5cm 길이로 준비한다.
3. 쇠고기, 표고버섯은 간장, 파, 마늘, 설탕, 깨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4. 떡은 말랑말랑할 때 참기름으로 버무려 놓는다.
=굳었으면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내어 쓴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홍고추, 표고버섯, 고기를 볶아 고기가 반숙 정도로 익으면 김치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6. 5번에 미나리, 실파, 떡을 넣어 다시 한번 어우러지게 볶는다.
7. 6번에 분량의 육수, 김치국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짝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치즈 떡볶이 ★

재 료 떡볶이용 떡 200g(중간 굵기), 브로콜리 40g, 피망·붉은 피망 ⅓개씩, 양파 ¼개, 식용유, 슬라이스 치즈 2장, 마늘2쪽, 소금, 후춧가루 케첩소스 케첩 3큰술, 붉은 포도주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육수 3큰술, 설탕 ½큰술, 버터, 소금후춧가루

 

만드는방법

1. 중간 굵기의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여 4cm 길이로 잘라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브로콜리는 살짝 데친 후 알맞은 크기로 분리하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반으로 갈라 속을 털어내고 가로로 채썬다.
3. 양파도 피망과 같은 굵기로 채썰고 치즈는 잘게 뜯어 준다.
4. 냄비에 먼저 버터를 넣고 녹인 다음 다진 양파, 케첩 순으로 넣고 볶다가 붉은 포도주를 뿌리며 계속 볶는다.
5. 4번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설탕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저며 썬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떡을 넣고 볶아 준다.
7. 6번에 케첩소스를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와 피망·붉은 피망을 넣고 볶으며 간을 맞춘다. 마지막에 치즈를 넣는다.

 

★ 카레 떡볶이 ★

재 료 떡볶이용 떡(물컵으로 두컵), 돼지고기 300g, 당근1개, 감자2개, 양파1개, 카레가루, 청량고추2개(매운게 싫으면 뺀다),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파마산 치즈(피자집 테이블 위에 뿌려먹는 치즈)

 

만드는방법

1. 카레용 돼지고기 300g을 준비한다.
2. 깍뚜썰기한 감자2개 당근1개 그리고 굵게 썰어놓은 양파와 같이 볶기전에 먼저 볶아준다.
3. 양파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끓일 것이므로 완전히 익지 않아도 된다. 겉만 노릇노릇하면 OK
4. 물 두컵반을 넣어서 끓여준다.
=준비한 떡을 넣어준다.
5. 다른 조그만 그릇에 물반컵과 카레가루한봉지를 잘 풀어준다.
6. 끓고 있던 고기와 떡쪽에 5번을 넣어준다.
6. 카레떡볶이를 그라탕 그릇에 넣어준다음에 그 위에 슬라이스치즈를 얹고 다시 그위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준다.
=만약 집에 오븐이 있다면 오븐에 200도 온도정도에서 한 3분정도 살짝 구어주고 전자렌즈가 있다면 한 2분정도 살짝 데워준다. 이도 저도 없다 그러면 그땐 떡볶이가 되자마자 곧 바로 그 위에 치즈를 얹어준다.


 

★ 해물 떡볶이 ★

재 료 가래떡 200g, 새우 5마리, 갑오징어 ½마리, 조갯살 30g양파 ¼개, 파(중간 크기) 1뿌리,참기름,식용유 자장소스춘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식용유, 맛술 ½큰술, 육수 4큰술, 설탕 ½큰술, 간장 1작은술, 녹말물

 

만드는방법

1. 가래떡은 4cm 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게 반으로 쪼갠다. 말랑한 상태로 준비하여 참기름으로 버무려 준다.
2. 양파는 2cm 사각으로 썰고 중파는 0.5cm 두께로 썰어 준다.
3. 새우는 껍질 벗긴 잔새우로 준비하고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껍질을 벗겨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2cm 사각으로 썰어 준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춘장을 넣고 볶다가 맛술을 뿌려준다.
5. 4에 육수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풀어 준 다음 간장, 설탕으로 간을 맞춘후 약간의 녹말물을 뿌린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 2, 3과 조갯살을 넣고 볶아 주다가 5의 자장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아 간을 확인하고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 갈비 떡볶이 ★

재 료 쇠갈비 200g, 가래떡 300g, 꽃상치 4잎, 피망 1개(小), 식용유 양념장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방법

1. LA갈비로 얇게 썰은 것을 다시 길이로 2~3등분 한뒤 칼집을 넣어 찬물에 한 번 살짝 헹 군다.
2. 손질한 갈비는 배즙이나 청주에 재워 연하게 한다.
3. 간장에 설탕, 다진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4. 넓고 납작한 그릇에 연하게 재운 갈비를 담고 양념장의 2/3만 덜어 무쳐서 간이 배도록 한다.
5. 가래떡은 6cm 길이로 썰어 굵으면 4등분, 중간 것은 2등분, 떡볶이용 가는 떡은 그대로 사용한다. =굳은 것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면 부드러워진다.
6. 흰떡은 간장과 참기름에 무친다.
7. 넓은 남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갈비를 넣어서 익히다가 육수(물)를 붓고 끓인다.
8. 갈비가 끓으면 거품은 걷어내고 준비한 흰떡을 넣어 간이 배도록 하고 가끔씩 떡이 눌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국물없이 볶는다.
9. 피망은 손질하여 채썬 후 떡볶이가 거의 다 되어갈 때 섞는다.
10. 접시에 꽃상치를 깔고 갈비 떡볶이를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 중국 떡볶이 ★

재 료 가래떡 or 떡볶이떡, 팽이버섯, 양파, 당근 달랑 4가지와 다진마늘 및 굴소스 약간과 간장

만드는 방법
1.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볶아 준비 해 둔다.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둔다.
=팽이버섯은 원래 진공포장 되있는 상태로 써도 깨끗하다고 한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넣어서 부들부들하게 익혀 준비해 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주다가 1,2,3의 재료를 넣고 간장, 설탕, 굴소스 약간을 넣어 재빨리 볶아준다.
5. 팽이버섯은 금방 익으며 이미 익혀놓은 재료들이므로 사알짝 볶은 후 통깨를 뿌려 그릇에 예쁘게 담는다.

 

★ 가래떡 베이컨 말이 ★

재 료 떡볶이떡 12개, 베이컨 6장양념장 : 굴소스 2큰술, 물 1컵, 물엿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후추약간

 

만드는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은 그대로 쓰고, 단단한 것은 끓는 물에 데쳐서 이용한다.
2. 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서, 떡의 가운데 부분을 둥글 게 말아준 다음 꼬치로 고정시킨다.
3. 프라이팬을 달구어 2를 놓아 굴려가면서 살짝 익힌다.
4. 냄비에 조림소스의 재료를 담고 끓이다가 익힌 3을 넣고 조린다.

  

★ 가래떡 베이컨 치즈말이 ★

재 료 가래떡 , 베이컨, 오이피클, 체다치즈(양은 원하는 만큼~~)

만드는방법

1. 가래떡은 약 4~5 cm 정도로 자른 후 다시 가운데에 칼집을 넣어준 다음 살짝 데친다(칼집 넣은 부분이 살짝 벌어진다)
2. 오이피클과 치즈는 굵게 채썬다.
3. 반자른 떡 사이에 2의 오이피클과 치즈를 끼운 후 떡을 맞대고 베이컨으로 돌돌돌 말아준다.
4. 중간불에서 달군 팬에 기름없이 돌려가며 치즈가 거의 녹을 때까지 구워준다.(오븐에서 살짝 구워도 좋다)
=전 베이컨이 모자라서 반 잘라서 ??는데 모양이 별로네요... 여유있게 준비해서 말아주면 더 먹음직 스럽고 맛있겠죠?^^

 


★ 떡꼬치 ★

재 료 떡볶이 떡 200g, 식용유 2큰술, 버터 1큰술,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토마토케첩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3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1큰술

 

만드는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해(냉장고에 있던 것은 끓는 물에 데친다) 한입 크기로 둥글게 자른다. 가느다란 떡은 3cm 길이로 자른다.
2. 자른 떡을 꼬치에 3개씩 끼워 놓는다.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토마토 케첩을 넣어 은근히 볶아 신맛을 날린 후, 고추장과 굴소스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 맛술과 물엿,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르고 꼬치에 꿴 떡을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5. 구운 떡꼬치에 앞뒤로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다시 살짝 굽는다.

[ 출처: http://blog.daum.net/sangrye57/12103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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