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원장의 건강 이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100세는 산다”는 것, 그가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된 것은 100세 이상의 장수노인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생로병사의 원인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알았기 때문이다.

무병장수의 비밀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말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 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 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 표현하는데 있어 ‘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 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 암환자, 중풍환자, 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차갑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헤매던 생로병사의 원인이 바로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병들고 늙어 죽는 것’이다.

즉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오늘날 의학은 따뜻하게 해주면 순환이 되어 예방과 치료가 되는데도 따뜻하게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비만, 아토피, 고혈압, 당뇨, 중풍, 치매, 기형아, 괴질 등 불치병, 난치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몸의 순환이 안 되어 질병과 노화 그리고 죽음이 오며 머리가 뜨거워져 마음이 급하고 정신이 없어서 짜증과 신경질이 생긴다.

이와 반대로 몸이 따뜻하면 몸의 순환이 잘 되어 건강을 유지하고 머리가 차가워져 마음이 차분하고 정신이 맑아진다. 즉 두한족열을 잃으면 건강을 잃는 것이고 두한족열을 지킬 수 있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병

사람의 몸이 차가워지면 대표적으로 몸이 굳어가고 화를 자주내 머리의 차가운 기운이 몸으로 내려와 누적돼 적이 쌓이며 통증이 생기고 각종 염증과 전염병 그리고 암을 유발 시킨다. 아울러 부종이 생기고 결국 죽게 된다. 몸의 상태는 비만과도 관련이 깊은데, 비만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긴 것이므로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도 일상생활 속에서 몸을 차갑게 하면 다시 비만이 된다.

또한 몸이 따뜻하고 머리가 차가워야 건강하다고 했을 때 차가운 부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를 말하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 있는 부위의 이마는 차가워야 하지만, 나머지 얼굴 부위는 몸과 같이 따뜻해야 건강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몸이 따뜻한 남성은 정력이 있고 마음이 차분하면 각종 성 질환을 이겨내지만 몸이 차가워진 남성은 기운이 약하여 양기 부족, 조급함, 성질환 등이 찾아온다

화를 내거나 말이 많아도 몸이 차가워진다.

화를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반복해서 자주 화를 내면 머리는 항상 무거워져 정신이 맑지 못하고 몸은 차가워져 순환이 안 되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문제가 된다. 말이 많다는 것은 오장육부의 기운을 입과 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신경과 근육 쪽으로 몰리게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이 누적되면 기운이 약한 사람은 오장육부가 기운이 부족하여 차가워지고 병이 생긴다.

하루 종일 앉아서 머리만 쓰고 다리는 쓰지 않으면 다리의 기운이 약해진다. 기운이 약해지면 역시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머리가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장시간 일을 해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발효(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를 시켜야 하므로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처음에는 기운이 있어 몸에 들어온 차가운 음식을 녹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반복되면 차가운 기운에 지게 되어 움츠러들며 소화 장애가 생기고 반복되면 위장은 기운을 잃게 된다. 또 차가워진 위는 붓거나 통증이 생기고 세균의 침범을 받아 염증과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래서 따뜻한 음식은 건강한 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가릴 것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장수 노인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야채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살짝 데쳐서 나물 반찬으로 먹는 경우가 더 많다. 야채를 데치는 과정에서 차고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고 따뜻한 에너지가 보충되어 먹기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 따뜻한 물을 마셔라.
*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바른말, 고운말, 존댓말을 써라.
* 다리를 많이 움직여라.
* 땀을 흘려라.
* 일과 운동을 열심히 하라.
* 목욕을 하라.
* 11자 자세로 걸어라.
* 따뜻한 차를 많이 마셔라.
서양의술로 고치기 힘든 각종 난치병을 수술없이 침이나 뜸,
    한약재 처방만으로 낫게한 소문난 명의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  몇 가지 원칙을 세우고 취재했던 사례들

첫째 : 검증된 의사.
둘째 : 임상 사례가 분명하고 환자들이 직접완치 경험을 밝힐수  
         있어야 한다는점.
셋째 : 새로운 방법으로 환자들의 병증을 알아내고 치료하여 그
         효과가 뛰어나야 한다는것.
넷째 : 한가지 질환에만 몇십년씩 매달려 처방에 대한 노하우가
         남달라야 한다는것.
다섯째 :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려낸 사례가 많아야 한다는것.


#  이들은 숨어서 죽어가는 환자들을 살려내는 것이 다일뿐
     세상에 알리는것은 마땅치 않다는 것이 그들의 고집이었다.

*소문난 숨은 명의 50인

(안방의료인편)
1. 코알레르기,열감기,중이염 치료 전문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 - 02-542-9557
    강남구청역 2개월전에 예약해야 진찰을 받을수 있다.

2. 침,뜸만,고질병
    남수 침술원 김남수 원장 02-3295-2332  02-964-7994-9
    화.목 - 하루종일 - 남수침술원
    토,일 - 오전만 진료 - 남수침술원
    금    -  시민의 신문 침뜸봉사실
    토요일 오전 - 창신동 상설봉사실
    일요일 하루종일 - 창신동 상설봉사실
    뇌성마비.당뇨병, 디스크, 재생불량성 빈혈, 중풍,  
    화상, 안면신경마비, 신경통,위염,장염,
    백내장등 300여종의 질병을 치료한다.
    새벽 6시 부터 진료를 시작하는데 4시부터  
    가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일본과 중국에 까지소문난 침 술의 대가/침,뜸만으로
     고질병 잡는 명의중의 명의

3. 간 전문 한의사  
    느티나무 한의원 김봉기 박사 02-749-1188    
    35년간 간 환자만 돌본 외고집의 간 박사
 
4. 소아전문 한의사 아토피,알레르기질환
    영재부부 한의원  김영삼 원장 031-282-8899
    고속도로 수원 IC를 지나 용인바향으로 가는 길목의  
    구갈초등학교 간너편9시 30분 개원

5. 테이핑요법 한의사  
    대구 수정한의원  김은선 박사  053-628 -2585    
    두통,소화불량(테이핑 요법 분야에서의1인자)

6. 형상학과 BEM진료법 고질적인 편두통
    부산 세봉한의원    김형규 박사 051-623-7227  
    체형과 이목구비로 병증 판단

7. 희귀병 (중풍,치매)
    인천 영재한의원 노두식 원장 032-882-2559
    현대의학으로 못 고치는 희귀병 한방으로 치료
    악성종양, 뇌성마비,간질환,심장병,조울증,
    갱년기 증후군.신경질환,부인과질환,중풍,치매

8. 중풍,치매 전문  
    동서 한방병원 박상동 박사 02-324-7600
    연희동 특희 33년간 중풍환자만 돌본 중풍 박사

9. 수술없이 디스크, 허리전문 한의사  
    원초당 한의원 박유근 원장 02-564-6562
    역삼역 사거리 스타타워 바로 뒷편

10. 홍채전문 한의원    
     박시 한의원 박철수 원장 02-878-7727
     아이들 잔병, 홍채(눈동자) 진단으로 종합검진 치료
     숭실대 입구에서 내려 마을 버슬를 타고  
     관악드림타운 아파트단지

11. 암 전문 한의사  
     배성식한의원 배성식 박사 062-627-7807
     와송으로 암(신장암)을 고치는 별난 암 박사
     광주시 외곽 와송으로 암을 고친다.

12.70년 경력의 난치병 (불임전문)       7
     배원식한의원  배원식 원장  02-752-3398
     불임여성에게 아이를갖게한 한의학계의 대부
     회현동 대연각호텔 맞은편 도로변

13. 만성두통,코침전문  
     공생한의원 소병섭 원장   02-543-2104

14. 체질침의학  
    송침술원  송광수 원장 02-543-6568
    두통,신장병,눈의충혈(유명인들의 단골인 체질의학의 선구자)
   *강남에서조차 아프면(송침술원으로 가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

15. 동의보감 한의사  
     해성한의원  신재용 원장 02-3442-4728
     버거씨병(5대,의가,의 맥을 잇는 국민 한의사)
     강남구 신사동
 
16. 추나요법전문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 02-3216-2000
     수술없이 목,디스크 잘 고치는 추나요법 전문 한의사

17. 치질전문 한의원  
     동인당 한의원  신호동 원장  02-481-1161
     입원,통증없이 치질을 완치 한다는 입소문  

18. 소문난 본초 약재 박사  
     자생생명공학 연구소  안덕균교수  02-431-1621
     간경화증(야초로 오장육보를 다스린다는 악재 박사)
     강남구 신사동 성수대교 남단부근에서  
     관세청방향100m올라 가다보면 연구실이 보인다
     주말에만 본다.

19. 갑상선질환에 용한 한의사                    7
     춘원당한의원  윤석영박사  02-765-0274
     대물림받은 비법으로 갑상선암 완치시켜 화제
    *아토피성 피부염,알레르기성 비염등난치성 질환 치료에 능함

20. 알레르기 전문  
      강남한의원 이계복 원장  02-414-9626
      알레르기 질환 25년간7.000여명 치료한 알레르기 전문

21. 아름다운 P&S한의원 이세규 원장 02-542-8600
     수술후유증 치료 전문 (뇌수술 출산후 몸조리 외과수술 등)

22. 턱관절,장애,난치병전문  
     천안 이영준 한의원 이영준 원장 041-552- 0056~7
     만성질환(두통,요통,근육통,난청,우울증)생식기능 저하 치료

23. 이명환자 ,발치료의 명의  
     황한의원 황재욱 박사 02-968-7006~7
     테이핑요법,레인보우요법 뼈 통증 잘 고치는 소문난 명의
 
24. 당뇨전문 한의사  
     양평한의원 이창근 박사 02-432-2000
     40년간 당뇨환자만 치료한 당뇨 전문 박사

25. 치질전문 한의원      
     대구 동보한방의원 장세환 원장 053-425-4085
     40년간 치질연구 치질완치 전국에 소문난 치질 전문

26.  과민성대장증후군 담석증 전문한의사        
      예담한의원 정원조 박사 02-2682-3456
      사상의학으로 치료한다.

27   말기암치료. 파동의학      
      광혜원한방병원 최원철 박사  032-874-7500
      아무리 작은 암세포도 한약 항암제성공  

28.  어린이 전문한의원  
      함소아 한의원 최혁용 원장 02-3486-1076
      국내 최초의 어린이 피부 전문 한의원

29. 부인병치료의 명인    
      명성한의원 최형주 박사 02-2678-1424            
      (수술없이 불임증 자궁근종 불임증)치료의 명의

30. 침도사        
     금산한의원 한정식.한승섭 원장 02-2297-4634
     고혈압,중풍,위장,간장,간질환,위염등 완치률이 놓은 곳
     *역대 대통령 주치의였던 3대 한의 명의

31. 대장질환전문        
     명성한의원 한홍구 원장 02-3462-9988
     (한약 1제로 10년 설사 잡아 입소문)

32. 약침, 난치병잡는 약침  
     수원시민 한의원 허창회 박사   031-244-6600
     근육통,통증 디스크 관절염 뇌성마비 약침 권위자

(대체의학편)
33. 정통 니시요법    
     부산한일클리닉  김진목 박사   051-740-5151
     스스로의 치유력으로 병을 고치는 자연요법  
     암 아토피 자궁근종  

34. 이비인후과
      아하로마이빈후과 유강목 원장02-885-3995
      아로마테라피로 중이염,축농증 치료

35.동종요법        
     가천의과대학 이순표 박사  032-460-3910
     심혈관질환  골다공증예방 갱년기증상 환자맞춤식 치료법
 
36. 심신요법    
     의식과 생명아카데미 전홍준 박사 062-225-9626
     조선대 의과대학교수  
     (몸 마음 영성을 하나로 통합한 전인치유)  
     전남 광주 무등산자락 에 자리잡는 연구실

37. 해독요법  한의사
     유니케어 대체의학연구소 최경송박사 02-6677-8052
     악성림프종(자연약재를 이용한 해독요법 국내에 첫 소개)  

(향토명의편)
38. 숨은 한방요법을 집대성한  
     상지대학교 한방병원 박희수 원장033-741-9200
      발로 뛰며 숨은 지료비법 방방곡곡 누벼 약제법,침법
      등 을 찾아내어 이를 체계화를 시켰음

39. 박희수교수가 추천한  96세의 이희중 원장
     저서 - 경험요감 (1978)
     특별치료법에 의한 치료법 발간 예정
     손발이 뜨거워 잠을 잘 수 없는 병세
     시호 3돈 ,항금2돈,인삼,반하연,향부자,황연,전호1돈
     지모,감초 0.5돈,생강 3,대조2,하여 전탕 복용
 
40. 청력회복 명방 강릉 김주열 원장  
     개규탕 - 숙지황 1냥 ,산수유,맥문동,각5돈.
     원지 산조인 (초) 백복신,백자인1.5돈
     오미자1돈,석창포0.5돈,을 전탕하여  
     1첩으로 2회 장복하면 청력회복,이명증호전

41. 요통    
     대구 진한의원 이동화 원장
     남성 - 위령선,오약,인삼,수부자,초오,당귀,
     백출각1냥 ,두충,계지,각2냥,우슬10냥을 오골계1마리와
     같이 넣고 고아서 기름을 제거한 후 1일 3회  10일복용
     반드시 수치 ,법제한다.

42. 결석제거비방  
     상주의 회춘당한의원 김영규 원장
     양질의 참기름을 소주잔 한잔반정도 마시고 잠들면  
     이튿날 아침 결석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43. 의왕시의  93세 김영용원장
     위장질환
     위무력,위하수,위산과다,궤양 모든 소화기장애에 활용

44. 상주의 임윤식 선생
     중풍예방의 대가(1년에 5일만 적용할 수 있는 둑특한 치료법)
      박희수 원장이 찾은 향토명의

45. 논산의 화생당 이천주 선생
     위장장애성 소화불량 치료
     박희수 원장이 찾은 향토명의
 
 

(민간요법편)
46. 구관모 천연식초 연구소 구관모 소장 053-588-6666
     식초요법(간질환, 류머티슴)치료
 
47. 자연생활의 집 송학운,김옥경 부부 055-381-8153
     자연식요법(자연식으로 직장암 3기,자궁경부암 고침)
 
48. 한국정체운동수련원 이남진 원장 02-999-9511
     체형조정운동으로 허리통증 신장질환 어깨결림 당뇨증 완화

49. 식로암건강생활 이정림 원장 041-841-7319
     과로로 인한 피로,특수 알레르기,간질황,위장병,위암,
     당뇨 등 치료 (숯가루요법)

50. 강화 한빛 건강수련원 장한빛 원장 032-937-7182
     장연건강요법 (당뇨병,퇴행성 무릎관절염 등 치료)
간기능에 이상이 생겼을때 나타나는 병증 5가지!
영양소의 대사, 해독, 저장 등을 실시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장기인 간장은 500가지가 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다면 평소에 간장관리를 위해 적당한 음주와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간이 쉴 수 있는 휴간일을 주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간장에 이상이 생겨 나타날 수 있는 병증을 상식적으로
알아두는 것도 건강관리를 위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간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알콜성 간장장해
대량의 알콜 상습적인 섭취가 원인으로 간장에 장해가 생기는 것이 알콜성 간장해입니다.
상습음주의 정이란 <일본주로 환산하여, 매일 3합 이상의 주류를 5년 이상 계속 마시는 것>입니다.
알콜성 간장해에는, 간장에 대량의 중성지방이 쌓인 알콜성 지방간, 간세포의 괴사나 변성을 일으키는 알콜성 간염, 간세포의 괴사는 일어나지 않고 선유만이 늘어나는 알콜성 간선유증 등이 있습니다.
증상의 제1단계는 알콜성 지방간으로, 권태감이나 피로감, 복부 팽만감 등이 있는데, 무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지방간이 되어도 대량의 음주를 지속하면, 알콜성 간염이나 알콜성 간선유증이 발증합니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금주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간경화가 되어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지방간
건강한 간장은 약 5%의 지방을 갖고 있지만, 비만증이나 대사질환에 걸리면 간세포에는 다량의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그와 같은 상태를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지방간은 알콜의 과도한 섭취에 따라서도 발생합니다.
본래 간장 내 지방은, 단백질의 성분인 아미노산에 의해 운반됩니다.
그러나 알콜을 대량으로 마시는 사람의 대부분은 음주 때에 그다지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이 결핍하여 아미노산이 부족하고, 지방이 간장에 점점 축적되어 지방간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지방간 그 자체는 특별한 장해가 없지만, 긴 세월 방치해 두면 지방이 합류하여 큰 지방 덩어리를 만들어, 결국에 지방성 간경화로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지방간의 원인은 단백질 부족이므로, 급주하고, 고단백 식사를 섭취하는 것으로 바로 개선됩니다.

3. 간경변

■ 주요원인
알콜이나 바이러스, 약물 등에 의해 만성적으로 간장의 일부가 파괴되어, 파괴된 간세포가 재생될때에 콜라겐이라는 선유성분이 만들어져 보수합니다. 이 선유상의 물질이 증가하면, 처음부터 유연하고 원활했던 간장의 여기저기에 선유성분에 의한 구획이 만들어져, 간장은 탄력을 잃고. 찌그러진 모양이 되어 굳어집니다. 이것이 간경화입니다. 문자 그대로, 간장이 딱딱하게 변화하여 그 기능이 상실되는 병증입니다.
일본인의 간경화 환자의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C형 만성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번 간경화를 일으키면 간세포의 성질이 바뀌어 버려, 간장으로의 혈류가 나빠져 정상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 주요증상
느긋이 진행하기 떄문에, 어느 시기까지는 무증상으로 경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각증상으로서는 쉽게 피로하고, 나른하며, 식욕부진, 구역질,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등인데 이 증상은 간경화 특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기능 검사에 따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기 쉬운 간경화의 증상으로서는 황달이나 복수 등이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간경화인 사람의 약 반수에게 가벼운 황달이 보이고, 강한 황달이 있을 때에는 간장의 파괴가 진행하고 있다는 징후입니다. 또 복수는 수분이 혈관에서 스며 나와 복강에 쌓인 것으로, 간경화를 진단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 밖에, 손바닥 엄지의 특히 불룩한 부분에 붉은 반점이 보이거나, 전완부나 목, 팔, 어깨 등 상반신 피부에 가는 혈관의 확장이 보입니다.
남성의 유방이 여성과 같이 부풀었거나, 협모나 음모의 탈락, 성욕감퇴, 여성의 경우는 무월경 등도 생깁니다.

■ 주요진단법
간 기능이나 혈액응고인자의 이상 등을 조사하는 혈액검사로, 거의 확실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으로 간장을 직접 관찰하는 진단도 권장됩니다. 또 간장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간생검을 실시하는 것으로, 상세한 병상이나 원인까지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주요치료법
황달이나 복수 등이 경우는, 입원하여 절대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없는 경우는, 과로를 피하고 피곤하면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 식후 2시간 정도 안정을 유지합니다.
현재, 간경화를 확실히 치료하는 약은 없고, 치료의 중심이 되는 것은 식사요법입니다. 식사는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식이 원칙. 단백질 100g전후, 총 칼로리 2,000~3,000kcal이상의 섭취가 하루의 목표입니다.
단 비만증이나 당뇨병인 사람은 이뿐만 아니라, 의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 합병증
간경화가 진행하여 간 기능이 저하하면, 여러가지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대사력이나 해독작용이 약해지면, 암모니아가 혈액에서 뇌로 돌고, 간성뇌증이라는 의식장해를 일으킵니다.
또 식도 정맥류가 파열하여 대출혈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간경화인 사람의 반수 이상이 간장암을 병발하고 있다는 자료가 있어, 양자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4. 간염
간염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간염은 현시점에서 근본적으로 치료할 약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급성간염이라고 하면 급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A형, B형, C형, D형, E형 이 있습니다.

■ A형 간염(A형 바이러스 간염)
A형 간염 환자의 오물에서 오염된 음료수나 음식물 등을 통하여 경구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권태감이나 구역질, 식욕부진, 37~38도 정도의 열이라는 감기와 같은 증상이 1주간 정도 지속됩니다. 소변이 짙은 갈색이 되고 맥주와 같은 거품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며, 1주간 정도 지나면 황달이 보입니다. 안정과 치료를 계속하고, 평소 생활로 돌아가기까지의 목표는 약 3개월입니다.

■ B형 간염(B형 바이러스 간염)
B형 간염인 사람의 혈액, 타액, 소변, 변, 정액 중 바이러스로 감염되는데, 현재는 수혈 스크리닝에 따라, 수혈감염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증상은 A형 간염과 거의 같지만, 발열 등은 그다지 없습니다. 통상 2~3개월 치료로 완치됩니다.

■ C형 간염(C형 바이러스 간염)
혈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수혈 후 감염의 90% 이상이 C형 간염입니다. 1992년 이후는 수혈스크리닝을 실시하여, 수혈로부터의 감염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또 혈장제제의 주사나 자청 침 등으로도 감염됩니다.
증상은 다른 바이러스 간염과 같지만, 비교적 가볍고 출혈하는 빈도도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치료에 시간이 걸리고, 만성화할 확률이 높은 것이 난점입니다. C형 간염에는 면역기구에 의지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인터페론을 투여하는 요법이 유효한데, 의료비가 늘어나는 것이나 부작용을 초래하는 점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 만성간염
만성간염의 주가 되는 것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엄마에게 출생 시에 감염되고, 무증상인 채 경과해온 사람의 발증과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따른 것이 대부분입니다.

간염(바이러스)의 비교
  A형 B형 C형 D형 E형
감염경로 경구 혈액 혈액 경구 혈액
잠복기 2~6주 4~24주 1~16주 1~8주 불명
호발연령 20~30세
(점차 고령화)
20~30세 모든 연령 모든 연령 모든 연령
모자감염 없다 많다 10% 미만 없다 불명
만성화 없다 주로 경력으로 있다 없다 불명
예방 면역 글로불린
HA와 크틴
면역 글로불린
HA와 크틴
없다 없다 없다

5. 간장암(간암)
간장암은 일본에서는 폐암, 위암, 대장암 다음으로 많은 병증으로, 처음부터 간장에 발생하는 원발성 간장암과, 다른 장기에서 전이에 의해 발생하는 전이성 간장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리고 원발성 간장암은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과, 간장 중 담관세포가 변이하여 생긴 담관암이 있는데, 거의가 간세포암입니다.

■ 주요원인
간 세포암의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나 알콜 등에 관계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B형 간염이 만성화되고, 간경화가 되어 간장암을 발병하거나, 알콜성 간경화로 간장암을 발증하는 경우가 다수 보입니다.
이밖에 쌀이나 땅콩에 생긴 곰팡이의 한 종류나 흡연, 저영양 등도 간장암의 위험인자입니다.
또 간장은 혈액이 운반된 장기라는 입장 상, 다른 장기에서의 암 전이가 되기 쉽고, 전이성 간장암의 대부분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서 전이됩니다.

■ 주요증상
권태감이나 식욕부진 등 간경화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어느 정도 진행하면 우상복부나 등에 가벼운 통증이 생기거나 가벼운 발열, 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 우상복부에 딱딱한 응어리가 느껴지게 되어, 더 진행하면 암성 복막염을 일으키고, 혈액이 섞인 복수가 차 복부가 부풀어옵니다. 암이 커지면, 강한 통증이 생겨 위험한 상태가 됩니다.

■ 치료법
간장암은 이전은 조기진단이 곤란하였지만, 현재는 초음파 에코진단으로, 작은 간장암 발견도 가능해졌습니다. 치료법은 내과적 치료부터 수술까지 여러가지로, 최근에는 개복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치료법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긴장하거나 혈압이 오르면 뒷목과 어깨 부위가 바로 뻣뻣해진다.
목과 어깨 부위는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하게 답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목은 일곱 개의 경추와 머리와 몸통을 연결하는 신경이 통과하고 있다.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서 근육이 붙어 있는데
오랜 시간 앉아 컴퓨터 업무를 보다 보면 목 주변의 근육이 굳게 마련이다.
어깨는 뇌혈관이 올라가는 통로로 어깨가 경직되면
뇌로 전달되어야 할 산소와 혈액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
 

경동맥 흐름이 좋아져 뇌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눈까지 시원해진다.
굳은 근육이 풀릴 뿐 아니라 어깨 긴장까지 풀린다.
보통 목 운동할 때보다 3~4배 느리게 하는 것이 포인트.
 
1. 어깨에 힘을 빼고 목을 앞으로 ‘툭’ 떨어뜨린다.
2. 어깨 위에서 목이 굴러간다는 느낌으로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목을 돌린다.
   ‘굴러간다, 굴러간다’ 중얼거리면서 돌려본다.
3. 목을 돌리다 근육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거나
    결리는 느낌이 드는 부분에서 잠시 멈춘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코끝을 돌린다는 기분으로 10회 정도 돌려준다.
4. 한 방향으로 4회 반복하고, 이어 반대 방향으로 4회 반복.

 

흉세 유돌근이 풀리며 목을 움직이는 범위가 넓어진다.
숨을 내쉬면서 동작을 하는 것이 포인트

1. 어깨에 힘을 빼고 오른쪽 손바닥을 왼쪽 어깨 위에 얹는다. 숨을 들이마신다.
2. 내쉬면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최대한 돌린다.
    시선은 오른쪽 방향.
3. 다시 고개는 정면으로 향하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고개를 왼쪽으로 최대한 돌린다. 시선은 왼쪽 방향
4. 정면으로 향하며 숨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목을 아래로 툭하고 떨어뜨린다.
5. 정면으로 향하며 숨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목을 뒤로 젖힌다.
6. 왼쪽 손바닥을 오른쪽 어깨 위에 얹고 앞의 동작을 반복한다.
 

어깨의 견갑골이 풀리면서 팔의 움직이는 폭이 넓어진다.
팔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돌린다.

1. 어깨에 힘을 빼고 양팔을 옆으로 쭉 뻗는다.
    손목이 90도가 되도록 하고 손바닥을 쫙 편다.
    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어깨 관절을 돌린다는 기분으로
    천천히 안에서 바깥방향으로 돌려준다. 50회 반복한다.
    주로 어깨가 안으로 많이 굽어 있기 때문에 안에서 바깥 방향 으로 돌려준다.
    어깨가 많이 굳은 사람의 경우 20회 정도만 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어깨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3. 50회를 한 뒤, 천천히 팔을 아래로 내린다.
    눈을 감고 어깨, 팔꿈치, 손끝 순서로 집중한다.
    이때 어깨에 뭉친 피로한 에너지가 손끝으로 빠져나간다고 상상해 보자
- 99歲까지 팔팔하게 사는 것, 이제 결코 꿈이 아니며
人間 壽命 120歲를 實證해 보인 사람의 報道도 심심치않게 접합니다.
- Mail로 받은 영국 言論(가디언) 報道
"健康하게 오래 사는 秘訣" 30項을 修正 再構成 해봅니다.(一部 再發送)

2007.10.10밤
구제철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커진다.

6. 생선을 많이 먹어라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7. 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마셔라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 체중을 줄여라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 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 심장병이나 뇌졸증을 예방에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을 활용하라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 예방에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을 거쳐야 한다.

15. 자주 성관계를 가져라

1주일에 2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감기에 덜 걸리고
주 3차례 이상 성관계를 갖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사람에 비해
10년 정도 젊어보인다는 연구 자료도 있다.

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1주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17. 담배를 끊어라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18. 입냄새를 없애라

식사 후 반드시 양치칠을 하고, 칫솔로 혓바닥을 문질러 주면
입냄새 제거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19. 자주 웃고 노래를 불러라

사람들과 어울리고 웃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이나 대인공포증, 불안 장애치료에 도움이 된다.
물론 악기 연주를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0. 노래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려라

콧노래는 기도는 물론 콧속의 공기 흐름이 빨라져
축농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심지어 감기로 코가 막힌 경우에도
콧노래를 부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조언이다.

21.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잠은 체내 면역체계를 유지하는데 필수 요건이다.
수면 시간은 의견이 분분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잘 잤다는 느낌, 낮에 졸리지 않을 정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수면 시간이다.

22.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복합비타민제를 매일 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고
결장암의 경우 발병을 85%까지 줄일 수 있다.
또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23. 피부관리에 신경 써라

강한 햇빛이나 차가운 공기에 피부를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것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한다.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를 사용,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24. 치아 건강에 유의하라

입 속 박테리아나 치석을 제거해 잇몸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를 씹어 먹으면
얼룩을 형성하는 입 속 박테리아를 예방해 치아를 하얗게 유지할 수 있다.

25. 배우자의 건강은 중요하다.

아내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아내가 건강한 사람에 비해 건강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건강이 곧 나의 건강임을 인식해야 한다.

26. 물을 많이 마셔라

하루 물을 6잔 이상 마시면 2잔 이하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2.9리터
약 12잔 여성은 2.2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27. 침대 사용에 주의하라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 중에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침대에 누워 지내는 시간을 가능한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 요통을 막을 수 있다.

28. 셀레늄(Selenium)을 많이 섭취하라

갈치, 연어, 참치, 굴, 새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방지 물질로 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9. 친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

65세 이상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거나 사회 활동을 함께 할 경우
치매 위험은 크게 줄어든다.

30. 직업을 바꿔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좀 더 활동적인 일을 찾아 보는 것도 좋다.
(노후엔 살아온 곳에서 계속살고 해온 일을 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좋다는 조언도 있다)


복숭아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 다른 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두 돌 이후부터 먹인다. 복숭아에 알레르기가 있으면 입 주위가 붓고 붉어지며, 복숭아를 만진 부위에 두드러기가 생긴다.


처음 먹일 때는 복숭아를 갈아서 아기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 떠서 먹여보아 이상 반응이 없는지 살핀다.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면 1/ 8개를 잘라 숟가락으로 잘게 잘라서 떠먹이고 갈아서 주스로 먹인다.



닭고기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편. 하지만 돌 전에 먹일 수 있는 부위는 가슴살 정도다. 가슴살 이외의 부위는 기름기가 많고 씹기 어려워 돌 이후라야 소화시킬 수 있다.


날개 부위는 기름기가 많으므로 가장 늦게 먹인다. 닭고기는 삶거나 쪄서 먹이고, 껍질에는 지방이 많으므로 벗겨내고 먹인다. 닭 튀김은 두 돌이 가까웠을 때 먹인다.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2∼3번 정도 먹인다.



키위는 신맛이 강해 돌 전 아이가 먹기에는 자극이 강하다. 또 껍질의 털이 닿으면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다. 키위를 먹은 뒤 입술과 혀 등이 붓거나 입 안이 아리다고 할 때는 키위 알레르기가 있다고 본다.


신맛이 적고 껍질에 털이 적은 골드 키위부터 먹이고, 그린 키위는 두 돌 이후 조금씩 먹인다. 키위는 위아래 꼭지를 잘라낸 뒤, 세로로 4등분 해 가운데 하얀 심 부분을 잘라내고 먹인다.


처음에는 1/4개 정도 과육만 갈아 숟가락으로 떠먹이다가 익숙해지면 과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먹인다. 두 돌 무렵이라도 한 번에 한 개를 넘지 않는 게 좋다.



육류 중 가장 늦게 먹여야 할 것이 돼지고기. 소화가 잘 안 되고 기름기가 많아 유아식을 시작하는 생후 15개월 전에 먹여서는 안 된다.


기름기 없는 살코기로 골라서 갈거나, 기름 부위는 떼어낸 뒤 푹 익혀서 먹인다. 미리 갈아 둔 고기를 사는 것보다는 구입할 때 갈아달라고 하는 것이 위생적. 힘줄이나 기름은 조리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해 제거한다.


갈아서 익힌 고기라면 어른 숟가락 으로 한 스푼부터 시작한다. 두 돌 무렵 돈가스로 조리해 먹인다면 3∼4점 정도 먹인다.


1작은술 정도 떠서 물에 희석해 먹인다.



벌꿀은 돌 전에 먹이면 영아 보툴리누스증을 유발할 수 있다. 돌 전 아기는 장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보툴리눔균이 장 점막에 흡수되면 식중독의 일종인 보툴리누스증을 일으킨다. 영아 보툴리누스증은 흙이나 먼지, 옥수수 시럽 등에 있는 보툴리누스균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다.


변비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고 젖을 잘 빨지 못하며, 온몸이 힘 없이 늘어져 목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또한 음식을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입에 침이 고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하면 호흡이 정지되는 경우도 있다.


돌 전에는 꿀뿐 아니라 꿀 성분이 함유된 과자나 음료도 먹이지 말아야 한다. 당도가 높고 맛이 강하므로 돌 이후 물에 희석해 차로 먹이거나 음식의 단맛을 낼 때 넣어 먹인다.



조개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어금니가 발달하지 않은 돌 전 아이는 씹기 어렵다. 조개를 직접 먹이지 않는다해도 국물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우러나오므로 돌 전에는 먹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맑은 국물로 우려낸 뒤 조개 건더기는 걸러내고 국물만 먹인다. 이상 반응이 없고 아이가 잘 먹는다면 씹기 좋게 조갯살을 잘게 다져 넣는다.


국 한 그릇을 기준으로 다져 넣은 조갯살의 양은 1/3큰술 정도가 적당하다.



젖소에서 짜낸 젖을 가공하고 영양분을 보충해 소화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든 분유와는 달리 생우유는 살균 과정만 거친다. 따라서 장기능이 약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많은 돌 전에 생우유를 먹이면 구 토나 설사를 일으킬 위험이 많다.


돌이 지났더라도 아이가 이유식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생우유보다는 분유를 먹인다. 두 돌 이후에는 저지방우유로 바꿔 먹인다.


하루 500∼700ml 정도가 적당하지만, 억지로 먹일 필요는 없다. 이유식이나 밥으로 영양을 보충해준다.



면은 정제된 밀을 다시 가공해 만든 것이라서 탄수화물을 제외하면 영양분이 거의 없다. 또한 밀 자체가 찬 성질을 가진 데다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특히 기름에 튀긴 라면류는 절대 금해야 한다.


면류는 부드럽게 넘어가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기 쉽다. 아이가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도록 3cm 정도로 잘라 조리한다.


면류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처음 한 젓가락부터 시작해 평소 아이가 먹는 밥그릇의 2/3 정도 양을 먹인다.

 http://blog.naver.com/greenrock/140011859636
"이렇게 마른 내가 위험하다고?"

한국일보 2005-04-06 19:30

# 직장여성 K씨(40). 최근 건강검진 결과를 통보보고 깜짝 놀랐다. ‘총콜레스테롤 235㎎/㎗, 중성지방 310㎎/㎗, HDL 콜레스테롤은 45㎎/㎗ ’. 고지혈증이라고 진단받은 것이다. 170cm, 44kg으로 저체중에 속하는 데다가 평소 육류를 좋아하지 않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것이라곤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 의사로부터 중년여성의 경우 심혈관계 질환이 더 높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시작했다.

# 꾸준한 운동과 고른 영양섭취를 생활화하고 있는 L씨(42). 감기조차 잘 걸리지 않을 정도로 건강체질인 그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위험경고를 받았다. 검진의사로부터 선천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가족형 고지혈증일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어머니도 검진받아보니, 이미 관상동맥질환이 심각한 상태였다.

표준 체중에 못 미치더라도, 또 육류를 기피하더라도 고지혈증이 올 수 있다. 전문의들은 상대적으로 자각하기 힘든 마른 고지혈증 징후를 보이는 이들은 관리 및 치료가 늦어져 응급상황을 초래할 위험이 높다고 경고한다. 비만이든 아니던 콜레스테롤로 야기되는 위험성은 똑같다. 마른 체형인 사람들의 고지혈증은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며, 드물게는 유전성인 경우도 있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 정체?

혈액 속에는 크게 두 종류의 지방이 있다. 총 콜레스테롤(HDL과 LDL)과 중성지방(트리글리세리드)이다. 혈관 내벽에 기름 때를 축적시키는 주범은 고밀도 지단백인 LDL과 중성지방. 이들은 인체의 각종 장기와 조직에 수송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혈관 벽 즉 세포내에 축적시킨다. 반면 고밀도 지단백인 HDL은 혈관내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보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LDL과 중성지방은 낮을수록, HDL은 높을수록 좋다. LDL은 130㎎/㎗미만, HDL은 40㎎/㎗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LDL이 220㎎/㎗이상, HDL이 35㎎/㎗이하면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을 넘으면 고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은 250㎎/㎗를 넘으면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진단된다. 콜레스테롤이 300인 사람은 200인 경우보다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아진다.

이러한 고지혈증의 원인은 과다한 콜레스테롤 섭취와 운동부족 때문이다. 그러나 표준 체중에 미달하더라도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면 잘못된 식습관, 유전, 신부전증이나 당뇨에 의한 2차성 증상일 수 있다.

탄수화물 편식이 중성지방 수치 높인다

마른 체격인데도 콜레스테롤이 높다면 혹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본다. 탄수화물 섭취가 과다하면 중성 지방이 많아진다.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수치를 올리고, 남아도는 당을 재빨리 중성지방으로 전환시킨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당을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이런 음식을 계속 먹으면 탄수화물당에 대한 인슐린 불감증이 생겨 인체 대사가 지방을 저장하는 쪽으로 적응해나가는 것이다.

특히 중성지방은 LDL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기 때문에 혈액 속에 오래 머물러, 혈액 속 지방성분이 지나치게 많은 고지혈증이나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된다.

탄수화물 중에서도 나쁜 식품은 단당류로 전환이 빠른 삼백식품, 즉 흰 쌀밥, 제분된 밀가루, 정제된 설탕이다.

근육량 적고 마른 경우도 고지혈증 위험군

키에 비례해 몸무게는 정상이거나 미달이지만 근육량이 적을 때 체지방량이 과도해질 수 있다. 이렇듯 체내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불균형할 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된다.

물론 어느 정도의 체지방은 필요하다. 정상인 체중에서 지방 비율은 남성 10~18%, 여성 20~25%. 지방비율이 남성 25%, 여성 30%를 넘게 되면 치료가 필요하다.

운동 부족과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는 직장인, 무분별한 다이어트를 여러 차례 시도해온 젊은 여성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전체적으로 빈약한 몸이지만 아랫배가 불록 튀어나오고 근육량이 적어 살이 단단하지 않다. 특히 마른 비만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이 칼로리만 제한하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기초대사량이 저하돼 콜레스테롤이 더 쉽게 축적될 수 있다.

가족성 고지혈증과 이차성 증상

500명 중 1명은 가족성(유전성)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의 합병증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증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콜레스테롤을 다스릴 수 없고 약물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 높으면 왜 위험한가

콜레스테롤은 인체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지방질의 하나로 부신피질호르몬,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등 여러 호르몬, 비타민 D, 담즙산 등을 만드는 원료이다. 또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생성하기 위한 필수 성분.

그러나 지나치면 치명적이다.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 지질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 동맥경화증 등 생명위협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일단 동맥경화가 생기면 심장이나 뇌로 들어가는 혈액 양이 줄고, 심한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으로 진행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체형에 상관없이 총 콜레스테롤이 300인 사람은 200인 사람보다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4배 이상 높다고 말한다. 불행하게도 고지혈증은 자각 증상이 없어 대다수가 동맥경화증이나 합병증이 생긴 후에야 의사를 찾는다.

콜레스테롤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 심장 폐 혈액연구원(The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기준에 따르면, 고지혈증의 일차 치료는 운동요법, 식이요법 및 체중 조절 등 생활 습관의 개선이다. 운동요법은 하루 30분 이상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의 발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 또 근육량이 늘면 에너지 소모량이 늘면서 혈액 속을 표류하는 지방질이 감소하게 된다.

식이요법으로는 야채,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푸른 생선 등을 고루 섭취하는 식단을 짜야 한다. 동물의 내장, 간, 알 등 동물성 콜레스테롤이 과량 함유된 음식은 피한다. 육류 중에도 붉은 색이 많이 나는 쇠고기, 돼지고기는 피하고 닭이나 오리고기처럼 하얀 색이 나는 고기가 좋다. 또 튀긴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철환 교수

&전립선검사는 필수!

50대 이상 남성은 1년에 1회이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전립선 검사는 의사가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는 검사가 기본이며 촉감을 통해

딱딱하거나 울퉁불퉁한 느낌이 들면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이상부위를 자세히 검사한다.

또한 전립선암의 발병여부를 확실히 알아보기위해 PSA 검사를 한다.

PSA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법으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중 PSA의 수취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의 조기진단의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일반적인 전립선염의 진단은 전립선 마사지를 한후 전립선액 혹은 전립선액이 포함된

소변을 받아서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방법이있다.

전립선 검사비용은 보험이 적용돼 1만원 안팎이며 소요 시간도 짧다.


&성생활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주기적으로 부부사이를 확인하면 전립선 질환에 많은 도움이 되며 파트너가 없을경우

자위 행위도 좋다. 하지만 무리한 성행위,자위는 몸에 나쁘며 사정은 못하고 성적 자극만 주는 행위는 피한다,

더불어 전립선염 환자중에는 상대방에게  전염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조루증상이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세균성이 아닌이상 전염을 우려할 필요는 없으며 주기적인 사정이 도움이 된다,


&전립선 슈퍼 푸드를 섭취해야 한다

전립선에 좋은 음식으로 콩,토마토,마늘,녹차,배추,연어 등이있다,

동물성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한 청어,연어 등 한랭 어류를 섭취하거나 발효식품인 된장류를 먹는 것이좋다,

또한 셀레늄이 풍부한 배추,마늘,브로콜리는 전립선암 예방식으로 그중 토마토는 익혀서 먹는것이 좋다,

또한 최근 국내연구진이 카레가 전립선암 발생과 전이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최한용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카레의 노란색을 만드는 천연색소인 커큐민이 전립선암을 막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감기약은 함부로 먹지말아야한다,

감기약의 계절이 돌아왔다.하지만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감기약을 조심해야된다,

감기약에 들어있는 교감신경 흥분제가 배뇨작용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전립선 질환에

주요 증상인 배뇨장애가 심해지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전립선질환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감기약을 복용하기전에 반드시 담당의사와 상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적절한 운동을 한다

전립선을 건강하게 하기위해서 가장좋은 운동은 빨리 걷기이다,

평소 걸음을 천천히 걷는것은 금물! 보폭을 작게 빠리 걷는 것이 좋다, 또한 최근에는 자전거가 레저와 운동에

많이 애용되고있다, 하지만 자전거의 안창은 회음부와 바로 접촉이 되므로 회음부를 이루는 골반 근육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게되어 전립선에 영향을 줄수있다,

그러므로 자전거를 탈경우에는 장시간 타는것을 피하고 안창은 넓고 푹신한 것이좋다,

더불어 남성 기능 강화 운동을 꾸준히 시행한다,방법은 소변을 누다가 중간에 멈추는 요령으로 항문에 천천히 힘을 넣어서

꼭조였다가 다시 힘을 빼서 항문을 늦추는 것도 도움이된다,


&목욕을 자주한다

온수 좌욕이나 목욕이 전립선 예방에 도움이된다, 주 3~4회 하루에 30분씩,37~40도 정도의 띠뜻한물을

용기에 받아 배꼽까지 20~30분씩 담그고 아랫배주위를 마사지 한다,


&평소생활 습관을 잘 들여야한다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차가운 바닥에 앉은것을 피한다,

차가우면 전립선 주위에 근육들이 굳게되어 전립선기능이 약해진다,또한 바지 뒷주머니에

지갑등을 넣고 다니거나 꽉 조이는 삼각팬티는 피한다,

출처 : Tong - 반달님의 건강 통

***간단하게 배우는 그림위에 글움직이기***

(table background="여기에 그림주소를 넣으세요"
그림주소 예:http://op.co.kr/i/imge/200305/30/47/20329953293ed760d663bad.jpg
"width=550 height=450 <-이 부분이 이미지 가로세로 싸이즈입니다) cellpadding="10" cellspacing="0"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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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가
쓰시고 싶은 글들을
넣어주면 됩니다.
글씨체와 색깔,그리고 사진 싸이즈까지
바꾸셔서 사용하면 되네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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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는 "<" 로 전부 바꾸어 주셔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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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의 각종 영양소가 고운 피부를 지켜 준다

항상 얼굴의 기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시금치 팩으로 몰라보게 개선되었다.
피부는 표피와 기저층이란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졌다. 그 기저층이 위로 올라와 표면에 돌출되면 각질이 벗겨지게 된다.
이것이 잘 벗겨지지 않고 대사가 원활하지 않으면 멜라닌 색소로 침착되어 기미가 생기는 것이다. 이처럼 피부가 벗겨지는 주기는 약 28일간이다.
시금치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엽록소에는 살균작용과 피부에 탄력을 주는 작용이 있어 피부의 대사에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기미 외에도 여드름 등에 효과가 높다.
그러나 빠른 효과를 위해 조급하게 시금치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자극이 강해 역효과가 나타난다. 항상 적당한 양으로 팩을 하도록 한다. 1개월 이상 꾸준히 계속하면 기미가 많이

호전됨을 느낄 수 있다.

   

 1개월간 계속하면 기미가 없어지는 시금치 팩

 

시금치 팩 만드는 법

시금치 한 주먹 가량을 뿌리를 없애고 깨끗이 씻는다. 물기는 뺀다.
시금치를 유발로 찧어 부드럽게 한다.
달걀 흰자 반개분을 넣고 잘 섞는다.
꿀 2찻술, 올리브유 10방울(또는 참기름 1찻술)을 섞는다.
밀가루를 고르게 섞는다. 이때 밀가루 분량은 얼굴에 발랐을 때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면 된다.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팩을 할 때는 준비된 시금치 팩을 얼굴에 고루 바르고 랩을 씌운다. 랩을 사용하지 않으면 얼굴이 쉽게 말라버려 씻어 내기가 어렵다. 이 팩을 얼굴에 고루고루 5㎜정도 두께로 바르고 랩을 얼굴에 씌운다. 눈, 코, 입 주변은 구멍을 내어 공기가 통하도록 할 것.
그대로 20-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난 후 랩을 벗기고 씻어낸다. 마지막 헹굴 때는 반드시 찬물로 패딩을 해주며 마무리 세안을 한다.
이 시금치 팩은 매일 해도 부작용은 없으며 1-2개월 계속하면 고민했던 기미가 상당히 개선된다. 또 피부에 촉촉한 보습효과의 탄력을 준다. 특히 화장이 자연스럽게 잘 받으며 피부가 뽀얗게 된다.
 여름 기미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기미가 심해지거나 여름 햇살에 탔을 때도 이 시금치 팩을 이용하면 깨끗하고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시금치의 잎과 줄기, 뿌리를 모두 사용한 팩은 효과 만점
시금치의 잎과 줄기, 뿌리는 효과가 다르다. 따라서 시금치 팩도 잎으로 하느냐, 뿌리로 하느냐에 따라 각각 다른 효과가 나타난다. 잎 부분은 피부표면에 작용하는 편이고, 줄기는 수렴작용이 있어 피부의 땀구멍에 작용을 한다.
즉, 줄기는 피부를 수축시켜 탄력성 있는 피부를 만든다. 따라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잎과 줄기 양쪽을 팩재로 만드는 것이 더욱 좋다. 특히 입욕을 할 때 이 팩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므로 피부는 더욱 촉촉하고 윤기가 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입욕 때 이 시금치 팩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은 피지션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어 밀가루, 꿀 등과 함께 만드는 시금치 팩은 피부보호 능력이 뛰어난 이상적인 미용법 재료이다.
 

시금치 줄기와 뿌리로 만드는 팩
시금치의 줄기와 뿌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총총 다진다.
다시 유발로 으깬다.
시금치 1큰술, 꿀 1/2큰술, 스쿠알렌 1알, 밀가루를 잘 섞는다.
*입욕하기 전에 이 팩을 얼굴에 고루 바르고 15분 정도 지난 후 씻어낸다. 이 팩은 1주일에 2~3회 정도를 실시한다. 약 10개월 가량을 꾸준히 계속하면 건조한 피부, 거친 피부가 매끄럽고 촉촉하게 살아날 것이다. 지금까지의 화장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이 팩은 피부 트러블이 없다는 점과 보다 아름다운 피부에 자신을 갖고 사람들 앞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시금치 기본 팩
시금치의 뿌리를 잘라낸다.
유발에 시금치를 으깬다. 총총히 썰어 으깨는 것이 편하다.
꿀 1큰술과 달걀 흰자 1개분에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잘 섞는다.
입욕시에는 얼굴에 바르고 15분 정도 있다가 씻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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